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는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주로 상담하는 업무를 하는지라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이 다반사인데요.

지금 초등학생이 되어서 말을 아주 잘 하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가 말문이 터지지 않아서 가슴앓이를 오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싶어서 나아가 저의 마음도 알고 싶어서 공부했던 것이 바로

점성학과 심리타로였는데요. 

공부를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소통하기에 최적의 도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아이 때문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지금은 남에게 말 못하는 고민이나 심리적인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 혹은 소통으로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저의 재능기부를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